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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中 성장 부진에 줄줄…WTI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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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 2019.10.1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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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떨어졌다. 중국의 성장률 부진 소식에 석유 수요 감소 우려가 유가의 발목을 잡았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센트(0.3%) 내린 53.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34분 현재 63센트(1.1%) 떨어진 59.2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중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6.0%에 그쳤다. 중국 정부가 분기별 GDP를 발표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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