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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후 첫 주말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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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2019.10.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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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서 대규모 집회…"검찰 개혁" vs "정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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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서측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일대에서 야당 규탄 조국수호를 위한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참여 시민들이 피켓들고 자리하고 있다. 검찰 개혁을 응원하는 동시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이른바 '서초동 집회' 측, 인터넷 커뮤니티의 정치유머게시판 회원들로 이뤄진 '북유게사람들'이 한글날인 이날,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2019.10.09. kmx1105@newsis.com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에도 19일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도 계속된다. 현 정권을 비판하는 집회도 곳곳에서 예정돼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사법적폐청산시민연대 및 탄핵반발단체 등 20여개 단체가 광화문과 국회, 서초역 주변에서 집회·행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맞은편에서 제10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연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2일을 끝으로 촛불 문화제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나 조 전 장관이 14일 특수부 축소를 골자로 하는 검찰 개혁안을 발표하고 사퇴하자 국회 앞으로 옮겨 문화제를 계속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 회원들로 구성된 '북유게사람들'은 이날 오후 6시께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등을 요구하는 시민 참여 문화제를 한다.

보수단체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집회를 연다. 자유한국당은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등 탄핵반발단체도 낮 12시 30분 서울역 앞 광장에서 태극기집회를 진행한 뒤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를 이어간다.

자유연대는 오후 2시 국회의사당 건너편 태흥빌딩부터 이룸 센터 앞 사이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자유연대는 그동안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인근에서 '조국 구속' 맞불 집회를 진행했던 보수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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