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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비백" 아놀드 슈워제네거 4년만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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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 2019.10.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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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출연진 아시아 최초 한국 방문…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세 번째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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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한국 포스터. / 사진 = 폭스코리아
할리우드의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72)가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0일 아놀드 슈워제네거·린다 해밀턴(63)등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연 배우들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영화 홍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한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이외에도 팀 밀러 감독(49)과 나탈리아 레예스(32), 맥켄지 데이비스(32) 등 주연 배우들도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일본·대만·인도 등 아시아 11개국서 이번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도착했으며, 이번 행사는 21일과 22일 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여의도 IFC몰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내한은 4년 만이자 세 번째 한국 방문이다. 지난 2013년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한국의 김지운 감독(55)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라스트 스탠드'의 주연을 맡아 한국을 찾았으며, 2015년에도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의 홍보차 여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32)와 함께 내한했다. 특히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에서는 한국의 배우 이병헌(49)과 호흡을 맞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I will be back"등의 명대사를 남긴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과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예스)'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찾아오며, '대니'를 제거하기 위해 터미네이터 'Rev-9'역시 과거로 돌아와 격돌하는 줄거리를 그렸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시리즈 이외에도 '프레데터''토탈 리콜'등 명작 영화에 다수 출연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2003년부터 7년 2개월 간 캘리포니아 주지사직을 맡는 등 정계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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