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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심해…수도권·광주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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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 2019.10.2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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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 등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바라본 서울N타워가 뿌옇다. / 사진 = 뉴스 1
오늘(21일)은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심하겠으며, 수도권·충남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며, 내일(22일)부터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기상청은 "내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밤 사이 지표면 온도가 빠르게 떨어져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전망되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부산 15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청주 10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5도 △백령도 1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청주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0도 △백령도 1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남 광주·전북은 '나쁨'으로 예상되며, 그 밖의 권역은 '보통'에서 '좋음'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늘 오전부터 국내·외의 미세먼지가 축적됨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국외의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어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 "오늘 새벽 00시부터 아침 09시 사이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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