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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덕자 "마지막 영상"…'턱형 불공정계약'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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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 2019.10.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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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정배우, 자신의 채널 통해 턱형 불공정 계약 관련 다른 피해자와 전화 통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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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영상 캡처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BJ덕자가 유튜브 업로드 중단을 선언하며 "문제가 생겼다"고 하자 유명 BJ턱형의 계약 문제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BJ 덕자는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다"며 "오늘부터는 유튜브 영상이 안 올라갈 것 같다"며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아프리카(TV)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아프리카 생방송이나 다시 보기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제 영상을 기다리는데 안 나와서 서운했던 분들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덕자는 영상을 중단하는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소속사 대표 BJ 턱형과 계약을 맺을 때 '계약 기간이 끝나면 채널을 회사에 넘긴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유튜버 정배우가 20일 자신의 유튜버 채널을 통해 '덕자-턱형 불공정계약사건. 30만 덕자채널이 턱형소유로 넘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었다.

이 영상에서 정배우는 다른 피해자 로봉순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고 "들리는 얘기로는 5:5 수익 배분인데 편집자 비용, 직원 월급까지 덕자 님이 다했다는 소문이 있다. 이게 진짜라면 말도 안 된다"며 수익 분배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다.

로봉순 역시 "악마도 그런 거래는 안 한다"며 "순진하고 착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같던데, 턱형은 BJ사이에서도 평판이 안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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