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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박물관, 의학전문박물관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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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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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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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록도병원 "소록도 역사적 가치를 지키는 박물관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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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사진=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소록도병원은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이하 소록도박물관)이 의학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고 21일 밝혔다.

소록도박물관은 국립소록도병원이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2016년 5월17일 개관한 박물관이다. 영상문화센터, 수장고, 어린이도서관, 학예연구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한센병 환자 관련 내용들을 전시해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소록도박물관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립 전문박물관(제1종)으로 정식 등록됐다. 이에 따라 소록도박물관은 중·장기 박물관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략 목표로 '주제맞춤형 특화박물관, 미래지향적 인권박물관, 지역문화 기반(플랫폼)박물관'을 제시했다.

박물관은 인사, 예산, 시설, 의료팀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만들어 전략목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국립박물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의학전문박물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철 소록도병원장은 "소록도박물관을 소록도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는 역사·문화·인권박물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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