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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이재성, 강등권 구출한 한 방…양 팀 통틀어 평점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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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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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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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골'이재성 평점 7.7점…옛 은사 상대팀 감독도 놀라게 한 결승골

 이재성. 홀슈타인 킬 트위터/ 사진 =뉴시스
이재성. 홀슈타인 킬 트위터/ 사진 =뉴시스
분데스리가2에서 활약하는 이재성(27·홀슈타인 킬)이 리그 5호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냈다.

이재성은 20일(한국 시간) 오후 8시30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2(2부리그) 10라운드 경기서 후반 10분 왼쪽 수비수 반 덴 베르흐(32)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로, 팀은 1-0으로 승리했으며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홀슈타인 킬은 승점 11점(3승 2무 5패)을 기록하며 14위로 뛰어올라 한숨 돌리게 됐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축구 분석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재성에게 7.7점의 평점을 주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한 이재성을 극찬했다. 이는 양 팀 통틀어서 3번째로 높은 평점으로, 이재성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한 것은 오른쪽 수비수 필 뉴먼(22·평점 7.9점)과 결승골을 도운 반 덴 베르흐(평점 8.1점·MOM)뿐이다.

슈투트가르트 지역 언론인 '체파우베(ZVW)'는 이재성이 옛 은사였던 슈투트가르트의 팀 발터 감독(43)을 '충격에 빠트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팀 발터 감독은 지난 시즌 홀슈타인 킬의 지휘봉을 잡아 이재성을 데려온 인물이다. 발터 감독은 이재성 영입 당시 "한국의 슈퍼스타가 왔다. 우리 팀의 10번(에이스)을 맡길 수 있는 중요한 선수"라고 하는 등 수 차례 이재성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이재성은 현재 리그 10경기서 5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팀 내 최다 득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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