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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회장 후보 외부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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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 2019.10.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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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11월5일까지 공모 …회장후보심사위-이사회-주총 거쳐 최종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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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7,450원 상승200 0.7%) 지배구조위원회가 차기 회장 후보자 구성을 위한 외부 공모를 진행한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외 회장후보자군 확보를 위해 외부공모 및 전문기관 추천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외 회장후보 공모는 오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등기우편 및 방문접수를 받는다. 전문기관 추천은 복수의 전문기관을 통해 후보 추천을 받고 지배구조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201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로 단계화했다. KT 이사회는 올해 4월, 정관에 근거해 차기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개시했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프로세스의 첫 단계로 사내 회장후보자군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 외부 공모 및 전문가추천을 통해 사외 회장후보자군을 조사·구성할 예정이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또 회장후보심사위원회에서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심사한 후 이사회를 거쳐 회장후보를 확정한다. 이사회에서 추천한 회장후보는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한편 그룹 내부에서는 KT 출신 인사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동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황창규 KT 회장은 "차기 회장 선임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한 바 있다. 황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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