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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광고' 국감서도 분노…박영선 "관계부처와 규제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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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10.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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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이용주 "방송이란 공공재 이용, 제재근거 만들어야"…박영선 "굉장히 화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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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광고 '유니클로 후리스 : LOVE & FLEECE'편 화면 /사진=유튜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21일 유니클로의 위안부 폄하 논란 광고와 관련해 "재발을 염두에 둔 제재근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산자위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향해 "국가적 조치가 있어야한다"며 이같이 질의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유니클로 광고에)국가가 나서지 않자 국민이 직접 나서서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는 패러디 영상을 만들기까지 했다"며 "독일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특히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이용했으므로 국가가 관여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현재로서는 법적 제재의 근거가 충분치는 않아보인다. 이참에 제재근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장관은 "굉장히 화가나는 일"이라며 "관련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나 방송통신위원회인인데 (규제에 대해)상의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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