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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응급구조학과 윤소희 학생, 하트세이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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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10.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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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는 최근 응급구조학과 4학년 윤소희 학생(사진)이 지난 여름방학 구급차동승 현장실습 중에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살려낸 공로로 충청남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난 2008년 처음 마련됐다. 이는 심정지환자가 적정한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퇴원후 완벽히 일상생활까지 가능할 경우 하트세이버로 인정한다. 이에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로 국민, 구급대원 등 소생에 기여한 모두에게 수여한다.

윤 학생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4주간 공주소방서 신관119안전센터에서 실시한 구급차동승 현장실습을 수행하던 중 7월 11일 새벽에 구급출동신고에 따라 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했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윤 학생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며, 병원 도착 직전에 맥박이 돌아왔다. 환자는 빠른 심폐소생술 덕분에 재활치료 후 퇴원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윤 학생은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술기로 현장에서 구급대원을 도와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이를 통해 미래의 응급구조사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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