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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2일 코엑스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와 공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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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 2019.10.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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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3층 회의실 E2)에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한-IRENA 재생에너지협력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4월 설립된 IRENA는 160개 회원국이 가입된 재생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다.

이번 세미나는 23~25일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분야 국제 컨퍼런스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정기용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 동향과 전망' △'전력 부문 탈탄소화 : 동향과 전망' △'최종 에너지소비 부문(산업/교통/건물) 탈탄소화 : 동향과 전망' 등 3개의 분과에서 전문가 발표와 토의를 진행한다.

1분과에선 니콜라스 웨그너 국제재생에너지기구 혁신기술센터 프로그램 담당관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이 국제사회의 전반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동향을 소개한다.


2 분과와 3분과에선 웨그너 담당관, 제갈성 한전 전력연구원 수석연구원, 강승우 국제재생에너지기구 혁신기술센터 바이오에너지 분석관, 연순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탈탄소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들을 소개한다. 특히 전력, 산업, 교통, 건물 분야에서 재생에너지가 얼마나 많이 이용되고 있고, 재생에너지기술들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국장은 "오늘의 논의가 청정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시키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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