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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KT, 경북형 소셜벤처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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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북)=심용훈 기자
  • 2019.10.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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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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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KT, 경북형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철우 경북지사(좌)와 이동면 KT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사장)/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와 KT가 손잡고 경북형 소셜벤처 육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KT와 경북형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도와 KT는 혁신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사업과 소셜벤처 활성화 및 제품 우선구매,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동반성장에 필요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양측은 사회적경제기업에 재난안전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협력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에너지, 환경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및 5G기반의 융합 사업 모델 발굴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경북 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이 판로개척을 위해 경북도내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얻은 성과이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사장)은 "KT는 경북도와 함께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혁신기술에 기반한 사회 인프라 운영과 소셜벤처가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경북도의 새로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의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에는 소셜벤처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면서 "상생·협력 정책을 향후 여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과도 확대해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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