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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 생활고' 성현아 누구?…'미코'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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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건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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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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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미스코리아 미, 2002년 가족 죽음 후 마약, 2016년 성매매 알선 혐의 결국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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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 인터뷰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송에 출연해 생활고를 고백한 배우 성현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성현아는 21일 방송하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과거 생활고에 시달릴 때 "전재산이 월세보증금 7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조명을 받고 있다.

성현아는 1975년생으로 1994년 KBS 청춘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다. 데뷔전에도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성현아는 2002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새엄마(첫번째 새엄마)의 구박을 피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여동생, 언니와 함께 따로 살기 시작해 고등학교 졸업 후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친어머니는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한 후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데뷔 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가던 중 2002년 마약복용혐의로 구속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친엄마 이상으로 사랑해준 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던 새엄마(두번째 새엄마)가 2001년 폐암으로 사망한 1년 후 였다. 이후 성현아는 2003년 누드 화브를 발표 했고 2004년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출연해 칸 영화제에 진출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작품 활동을 이어 가던 중 성현아는 2010년 여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재혼한 남편의 사업이 순탄치 않아 별거에 들어 갔고 이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 2013년에는 성매매 알선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6년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를 인정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MBC 출연금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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