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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영등포점, 10년만의 리뉴얼…'1500평' 생활전문관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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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 2019.10.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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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리뉴얼 실시…올해 3분기까지 생활장르 매출 신장률 두자리수에 달해 전문관 적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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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전경/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오는 25일 10년만의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등포점 B관 2~6층, 총 영업면적 약 1500평 규모의 생활전문관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B관 전체를 생활전문관으로 구성, 기존 생활매장(890평) 대비 매장면적을 약 70% 늘렸다. 또 '아파트' 콘셉트를 적용, 2층 키친&다이닝룸(부엌), 3층 스마트홈(프리미엄 가전), 4층 베드&바스룸(침실/욕실), 5~6층 리빙룸(거실/가구)의 4개 구역으로 구분했다.

우선 2층 키친&다이닝룸에는 주방용품을 한데 모은 키친웨어 편집숍이 들어서고 '로얄코펜하겐' 등 럭셔리 브랜드가 단독으로 문을 연다.

3층 프리미엄 가전관에는 총 150평 규모의 삼성·LG 프리미엄샵의 제품 체험·상담 공간을 마련했고 '보스', '제네바' 등이 한데 모인 스마트 기기 존도 새롭게 구성했다.

또 4층엔 프리미엄 베드 존을 통해 각 브랜드의 최상위 상품을 판매하고 5층 프리미엄 가구관에서는 스위스 가구 'USM', 147년 전통의 덴마크 브랜드 '프리츠한센' 등이 입점한다. 6층에도 고급 가구 도매업체 '까사미아'가 위치한다.

이동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상무는 "상권이 광역화되고 소비력 있는 고객들이 늘어난 만큼 짜임새 있는 리뉴얼을 통해 신세계 영등포점을 서남부상권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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