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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우 英하원의장,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 거부(상보)

  • 뉴스1 제공
  • 2019.10.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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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우 "합의안 표결은 반복적이고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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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이 21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을 거부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영국 하원이 21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에 부치지 않기로 결정했다.

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은 "브렉시트 합의안을 표결에 부치는 행동은 반복적이며 혼란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노딜 브렉시트(유럽연합(EU)과 합의 없는 탈퇴)가 되더라도 EU를 떠나겠다는 존슨 총리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하원은 지난 19일 브렉시트 합의안 대신 레트윈 의원이 제출한 노딜 브렉시트 방지를 위한 브렉시트 수정안(레트윈 안)을 상정하고 표결했다. 그리고 찬성 322표 반대 306표로 가결했다.

그러나 존슨 총리는 지난달 의회가 제정한 '노딜 방지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브렉시트 연장을 요청하는 서한을 EU 측에 보내면서도 서명을 하지 않아 자신의 브렉시트 밀고 나가기 전략을 확실히 보여줬다.

이 외에도 5쪽짜리 '노딜 방지법' 복사본을 첨부했으며, 연장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의회의 요청 때문이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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