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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굴욕' 아스널, '승격팀' 셰필드 원정서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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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 2019.10.2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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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한 셰필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아스널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승격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충격적인 패배를당했다. 무려 13년 만에 셰필드 상대로 당한 패배다.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셰필드와 원정 경기서 0-1로 졌다. 전반 30분 내준 골이 결승골이 되고 말았다.

이 패배로 아스널은 EPL 5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1무)가 끊겼고,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5위로 떨어졌다. 반면 셰필드는 3승 3무 3패(승점 12점)로 9위로 올라섰다.

이날 아스널은 피에르 오바메양, 니콜라스 페페, 마테오 귀엥두지, 그라니트 샤카 등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다니 카바요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전반 30분 만에 실점하고 말았다. 올리버 노르우드가 올려준 코너킥에 이은 리스 무세의 골로 이어지며 0-1로 리드를 내줬다. 급해진 아스널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카바요스를 투입했지만 이렇다 할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24분 회심의 카드 라카제트까지 투입해봤지만 반전은 없었다. 결국 아스널은 이번 시즌 2부 리그(챔피언십)에서 올라온 셰필드에게 패하고 말았다. 아스널이 셰필드에게 패한 것은 아르센 벵거 감독 재임 시절인 지난 2006년 12월 31일 EPL 원정서 0-1로 패한 이후 약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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