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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같은 안현모 "초중고 다 한국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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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 2019.10.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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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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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안현모가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통역사 안현모가 국내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다고 밝혔다. 안현모는 SBS기자 출신의 통역사로 브랜드뮤직의 대표인 라이머의 배우자로도 유명하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안현모를 "여배우 뺨치는 기자, 미모의 브레인이다. 북미 정상회담 당시 동시통역을 했다"라고 소개했다. 안현모는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한 게 아니고 (북미정상회담을 보도한) 방송을 통역했다"고 정정했다.

송은이는 안현모에게 "통역사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 캘리포니아? 유학?"이라고 물었고, 안현모는 "아니다. 저 국내파다. 초중고 다 한국에서 나왔다"고 답했다.

안현모는 동시통역할 때 듣다가 까먹으면 어떻게 통역하냐는 민경훈의 질문에 "질문만 들어도 아찔하다. 그래서 동시통역하는 부스 같은 경우에는 꼭 두 명이 들어가 있다"고 답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 통역학과를 나와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배우같은 외모와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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