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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BMW 판매 호조에 호실적-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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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 2019.10.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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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2일 BMW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 (8,020원 상승50 -0.6%)에 대해 신차 판매 호조에 따른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도이치모터스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32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6%, 34.8% 상승한 수치다. 신차 부문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신차 부문은 매출액 1952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기 모델의 판매 호조가 지속됐고 신차 출시가 고가 모델에 집중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BMW 분기 평균 판매량은 1, 2, 3분기 각각 583대, 704대, 866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MINI도 1분기 266대, 2분기 302대에 이어 3분기 385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A/S 부문의 투자 성과도 기대된다. 해당 부문은 매출액 312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발생한 화재 리콜 이슈가 종료돼 이에 따른 이익 규모 정상화 과정으로 판단된다. 윤 연구원은 "적극적인 신규 센터 확장 관련 비용 반영으로 3분기 이익은 감소했으나 내년부터는 올해 진행된 투자를 바탕으로 A/S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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