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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EQ퓨처' 서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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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10.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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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Future' 전시관 실내 전경 /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퓨처(Future)’ 전시관을 개관했다.

‘EQ 퓨처’는 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벤츠의 방향성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일반 관람객에 무료 공개된다.

‘EQ 퓨처’ 개관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다임러그룹의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지난 130년간 자동차 기술발전의 역사를 이끌었던 핵심 동력인 ‘혁신’을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 2층 규모(약 990㎡)의 전시관에는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전기 자율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가 전시됐다.

특히 이날 ‘EQ 퓨처’에서 벤츠는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를 공식 출시했다. ‘더 뉴 EQC’는 매끄러우면서도 유려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벤츠가 제시하는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가 첫선을 보였다. ‘비전 서울 2039’가 그리는 20년 후 서울은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다.

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대변하는 △연결성(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와 서비스(Shared & Services) △전동화(Electric) 등 CASE의 핵심 요소가 서울 도심 곳곳에 투영됐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제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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