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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특허 기술로 승부...대성산업이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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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 2019.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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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관리 특허 2건 추가로 취득..글로벌 시장 진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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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대성그룹 회장/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대성산업이 동영상 기반 건물 및 설비 통합 관리 방법인 MVIT(Mobile Video Information Technology) 관련 특허를 추가 확보했다. 이 기술을 앞세워 세계 시장 진출도 시도한다.

대성산업은 ‘동영상 기반의 제조 및 A/S 통합 관리 방법'과 '동영상 기반의 설비운영 및 오버홀에 대한 통합 관리 방법’ 2건의 특허가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성산업은 이에 앞서 ‘동영상 기반 건물시공 및 유지보수 통합 관리 방법' 특허도 등록했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출원 등록도 마쳤으며 미국, 중국, 일본, EU에서 출원 심사가 진행중이다. 대성산업은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통합 관리 방법(MVIT)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대성산업의 특허 취득은 김영대 회장의 강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김 회장은 MVIT 기술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기존 확보한 특허는 건물 시공단계에서 유지보수까지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 관리해주는 기술이다. 이번에 추가된 특허는 이를 제조 및 A/S, 설비운영과 오버홀에 대한 관리 영역으로까지 확대, 발전시킨 내용이다. 오버홀은 설비에 대한 종합적인 분해 검사 및 복원수리 과정 전체를 의미한다.

대성산업은 MVIT 기술을 통해 설비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시공, 유지보수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 경험, 지식, 노하우는 유사한 다른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대성산업 MVIT 관계자는 “기존 건설 및 시설물 관리사업 뿐 아니라 제조 및 A/S, 발전소 설비 운영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품질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이 확산되는 요즘 동영상을 활용한 통합 관리 솔루션(MVIT)은 기업의 새로운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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