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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경찰·소방관 아이디어, 특허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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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 2019.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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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송도서 시상식 열려, 경찰 스마트방패 등 국유특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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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자료사진./사진=뉴스1
오는 23일 '2019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이 열린다.

경찰청과 소방청·해양경찰청·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 행사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서 함께 개최된다. 수상작 24건은 지난 21일부터 박람회 행사장에 전시 중이다.

이 행사는 치안·재난 현장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공모로 접수된 729건 중 24건을 선정했다. 경찰청 등 특허청을 제외한 3개 주관기관에서 8건씩이다. 기관별로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들의 단계별 심사를 거쳤다.

최우수 상을 받은 경찰청 강종원 경위가 발명한 '스마트방패(Smart Shield)'는 가볍고 휴대가 용이한 개인용 방어 도구다. 이밖에 '책상형 안전사다리'(소방청 이일규 소방교)와 '다기능 구조하네스'(해양경찰청 장세일 경장)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찰청 등 주관부처는 해당 아이디어를 국유특허로 추진한다. 경찰 관계자는 "치안 분야 지식재산 발굴에 꾸준히 관심을 높여가겠다"며 "이 같은 대회가 안전산업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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