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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7일부터 동계 스케줄...인천-클락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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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 2019.10.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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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선도 신규 취항 나서-인천-호놀룰루, 브리즈번 등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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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26,200원 상승250 -0.9%)이 오는 27일부터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노선별 공급을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항공사는 해마다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주요 운항 스케줄을 변경한다. 하계 스케줄은 3월 마지막 일요일, 동계 스케줄은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내년 3월 28일까지다.

우선 대한항공은 오는 27일부터 인천-필리핀 클락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클락은 필리핀 루손섬 중부에 위치한 휴양도시로 수도 마닐라에서는 육로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다양한 중국 노선 취항에도 나선다. 인천-장자제 노선은 주 3회, 인천-난징 노선은 주 4회, 인천-항저우 노선은 주2회 운항한다. 이와 함께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는 미국 호놀룰루와 대양주, 동남아 및 중국 베이징 노선의 공급을 늘린다.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12월 9일부터 주 4회 늘려 총 주 11회 운항한다. 인천-오클랜드 노선은 주 2회 증편해 주 7회 운항하고 인천-브리즈번 노선도 주 3회 증편해 주 7회 운항예정이다. 인천-마닐라 노선은 주 4회 운항을 늘려 주 18회를, 인천-괌 노선은 주 6회 운항을 늘려 주 20회 운항한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3회 증편해 총 주17회 운항한다.

하계 스케줄 기간 동안 운항했던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과 이르쿠츠크 노선은 계절적 특성을 감안 해 운항을 중단한다. 이 외에도 인천-가고시마, 인천-오이타 노선도 내년 1~3월 한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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