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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소상공인 우수 부동산사업자 인증 수수료 30만원으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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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19.10.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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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인증 시 혜택도 추가 발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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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감정원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 수수료가 인하됐다. 소상공인의 경우 10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중소기업은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낮아졌다.

한국감정원은 사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요령(국토교통부고시 제2019-585호’을 개정, 지난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또는 관련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감정원이 국토부로부터 인증심사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증 희망 사업자의 수월한 인증신청을 돕기 위해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동산인증을 받았을 경우 제공되는 혜택도 추가로 발굴하고 있다.

감정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부동산인증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부동산인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전화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감정원은 국토부와 인증 수수료 인하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증심사의 고도화를 위해 전문자격 심사위원 확대, 심사프로세스 및 심사기준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앞서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승용 국회 부의장(바른미래당, 전남 여수시을)이 우수 부동산 서비스 인증제도 수수료가 높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하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제도 개선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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