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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함정 총집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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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 2019.10.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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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2~25일 부산에서 개최…11개국 160개 해양방위산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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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해군 경비함정에 장착되는 한국형 통합마스터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올해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가 22~25일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해군과 부산광역시,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MADEX는 한국의 해양방위산업을 홍보하고 해외 방산업체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국제 해양전시회다.

올해 11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160개의 해양방위산업업체가 참가한다. 개막식은 2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광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영주 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최첨단 함정무기체계와 세계 각국의 함정·해양방위 시스템, 방위산업관련 제품·기술, 해양탐사선·특수선, 해양구조·구난장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26개국 80명의 외국군 대표단과 국방전문가들도 방문한다. 외국군 방문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군은 방위산업 수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군 대표단을 대상으로 23~24일 우리 해군 함정과 국내 방위산업업체 견학을 지원한다. 국내에서 건조한 천자봉함(LST-Ⅱ)에서 함상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군 장비획득 담당자 대상으로 방산기자재 수출 상담회를 처음으로 시행키로 했다.

올해는 ‘해양․국방기술 스타트업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처음으로 열린다. 해군은 25개 응모팀 가운데 20개 팀의 작품을 전시장에 전시한다. 이 가운데 6개 팀을 대상으로 면접 등을 거쳐 대상과 최우수․우수작을 선정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2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광장에서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시범이 진행된다. 해군작전사령부에서는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최영함(DDH-Ⅱ)과 소양함(AOE-Ⅱ), 정지함(SS-Ⅱ)을 비롯해 호주 해군 구축함 호바트(Hobart, DDG)함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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