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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못 가린다며 아들에게 뜨거운 물 퍼부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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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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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을 못가린다며 아이에게 뜨거울 물을 퍼부은 엄마 - 데일리메일 갈무리
대소변을 못가린다며 아이에게 뜨거울 물을 퍼부은 엄마 - 데일리메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소변을 못 가린다며 3살 아들에게 뜨거운 물을 들이부은 엄마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페트리샤 부찬(29)은 네 아이의 엄마다. 그는 최근 올해 3살인 아이가 대소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욕조에서 아이의 옷을 벗긴 뒤 몸 아랫부분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이 같은 사실은 아이가 다리에 화상을 입은 것을 수상히 여긴 유치원 교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부찬은 3세의 아들이 방에다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뜨거운 물을 다리에 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부찬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를 방조한 혐의로 함께 살고 있는 부찬의 어머니와 부찬의 동생 등 모두 5명을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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