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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오하·현·파로스자산운용 정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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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오하·현·파로스자산운용 정회원 승인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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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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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열고 가입 승인, 회원사 총 430개로 증가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파로스자산운용 박진수 운용본부장, 자산운용현 최연홍 전무,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오하자산운용 오대강 대표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22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오하자산운용, 자산운용현, 파로스자산운용 등 3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고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을 수 있다. 또 홍보, 공시, 통계, 광고, 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 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날 3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총수는 정회원 296개사, 준회원 109개사, 특별회원 25개사 등 총 430개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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