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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모빌리티·부산 진구, IoT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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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 2019.10.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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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모빌리티 ‘파킹프렌즈’ 서비스 활용…주차면 정보제공·예약 및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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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공동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서은숙 부산 진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컴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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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계열사이자 한컴MDS (11,500원 상승200 -1.7%) 자회사인 한컴모빌리티가 부산에서 IoT(사물인터넷) 기반 공유주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컴모빌리티와 부산 진구는 'IoT 공유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일부를 대상으로 주차면에 대한 실시간 정보 제공부터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컴모빌리티의 IoT 레이더(Radar) 센서와 CCTV를 융합한 ‘IoT 기반 통합 공유주차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운전자들은 모바일 앱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를 통해 실시간 주차면 정보를 확인하고, 주차된 차량의 상태도 CCTV로 확인할 수 있다. 주차 비용 정산도 앱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앱 사용이 어려운 구민에게는 전화 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 진구 역시 주차센서와 CCTV를 활용해 부정주차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주차면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진구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을 마친 후,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2월부터 부산 진구 내 모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전면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컴모빌리티 관계자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공유주차 서비스의 사업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아 부산 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부산 전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인 주택과 빌라 등 민간 주차면을 활용해 IoT 공유주차 사업을 전개해 온 한컴모빌리티는 올해 초 서울시 IoT 공유주차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마포구, 구로구, 영등포구, 중구 등 10여개 이상의 서울시 자치구들과 협약을 맺고,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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