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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23~26일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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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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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 '정책홍보관' 입구. (교육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교육콘퍼런스, 교육주제관, 교육기부박람회, 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학회 행사를 함께 얼어 우리 교육의 방향을 세계와 나누고 국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주제관은 주요 교육정책을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디지털과 가상 공간을 활용한 '경계 없는 교실', 학점제가 도입된 미래학교를 예상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 주제관'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체험할 수 있다.

140여개 기관이 참여한 교육기부 박람회에서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가학생들에게 '나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 체험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교예술한마당에서는 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한다. '미래, 예술, 삶을 잇다'를 주제로 전국 37개 학생동아리가 음악 공연,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진로특강 등 예술계열 진로·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미래교육을 논의하는 교원콘퍼런스도 마련했다.

한-OECD 국제교육콘퍼런스, OECD 교육 2030 워킹그룹회의, 학회 행사를 통해서는 우리 아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 방향과 과제를 국제적 차원에서 논의한다.

23~25일 열리는 한-OECD 국제교육콘퍼런스는 '미래교육 2030.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과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의 기조연설, '2030 미래교육 시민원탁 토론회'를 비롯한 7개의 세션을 운영한다.

콘퍼런스와 연계해 교육부와 OECD가 공동 주최하는 OECD 교육 2030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OECD 회원국 정부 대표와 전문가, 학생들이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과 교수학습방법, 평가방식에 대해 토론한다.

우리나라 대표 교육학회인 한국교육학회는 미래교육과 학교장의 리더십, 미래교육과 학부모의 역할 등 미래교육과 교육주체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학술토론과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23일 오전 10시 열리는 통합 개막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 등 교육계 주요인사와 각국 대사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은 입장과 체험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는 "지금은 우리 교육이 미래의 거대한 변화에 맞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미래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바람직한 미래교육의 모습을 그려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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