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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美대사관저 월담' 대진연 관련 사무실 압수수색

  • 뉴스1 제공
  • 2019.10.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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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기습 진입한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들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 단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2일 오전 10시30분쯤부터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평화이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18일 대진연 회원 19명은 미국 대사관저를 기습 진입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노원경찰서 등으로 연행됐다. 경찰은 체포한 19명 중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검찰은 이들 중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은 21일 이들 중 4명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대진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대사관 투쟁을 한 박모씨(불구속)가 주소지를 (평화이음)사무실로 썼다며 100명 가까운 인원이 무리스럽게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수색 과정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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