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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배구조 최우수' …BNK금융·SC제일은행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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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 2019.10.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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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S 우수기업 시상식…ESG '우수' 금융사는 신한금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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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CI /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지주는 2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한 '2019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KCGS는 이사회 운영, 주주권리 보호, 위험관리, 내부통제, 공시 등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평가한다. 특히 금융기관은 BCBS(바젤은행감독위원회), FSB(금융안정위원회) 등의 국제 가이드 라인과 국내 금융기관 특화 평가모형을 적용해 실질적인 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는 국내 금융사 99곳이 평가 대상이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KCGS 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사 중에서는 BNK금융지주와 SC제일은행도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BNK금융은 2017년 9월 김지완 회장 취임 후 이사회 중심의 그룹 지배구조 선진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대표이사 회장 연임을 제한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전면 개선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투명한 그룹 지배구조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사외이사의 이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이사회가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견인하는 기능에 충실하며 △사외이사·경영진의 전문성과 다양성(전문분야·성비)를 확보하고 △이사회 안건의 사전 논의 시스템과 토론 문화가 구축된 점을 평가 받았다. 박종복 행장은 "지배구조 개선은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경영 확립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시상식에서 함께 발표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금융사로는 신한금융지주와 삼성화재가 'ESG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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