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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시니어 맞춤형 주택'으로 고령화시대 주거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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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 2019.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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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스프링카운티자이' 이달 입주…"전세·매매 문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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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카운티자이 전경.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시니어세대를 위한 맞춤형 주거시설 '스프링카운티자이'를 선보이며 고령화시대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달 입주하는 '스프링카운티자이'는 대형 건설사에서 공급하는 최초의 매입형 시니어주택이다. 경기 용인 동백지구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총 1345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자녀를 분가시킨 후 중소형 평형대를 찾는 노년층의 수요를 고려해 전 가구를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했다.

내부는 아파트와 동일한 평면으로 문턱 등의 내부 요철을 최소화해 사고 가능성을 낮췄다. 모든 방과 욕실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벨이 설치된다. 산책이 가능한 연결통로를 설계해 오르내리지 않고도 단지 내부 이동이 가능하며 산책로와 연계된 3만평 규모의 생태숲에는 테마광장, 조경시설 등이 마련된다. 사교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연회장 등도 도입됐다. 찾아오는 자녀 등이 쉽게 머무를 수 있도록 9개실의 게스트하우스도 들였다.

시니어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도 다양하다. 단지 내 건강센터에는 전문 간호사가 상주하며 대형종합병원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2020년 2월 개원 예정)과 연계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입주민에게는 전담 창구, 병실 우선배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각 세대별로 청소, 세탁 등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대행서비스도 운영한다.

단지 내 입주민 전용 식당도 마련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개인별 맞춤형 식단관리 및 권장 음식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몸이 아프거나 식당까지 이동이 어려우면 집까지 배달해준다.

GS건설 관계자는 "도심과 인접한 곳에서 전원생활과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갖춘 차별화된 공간"이라며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산가치의 상승까지 고려하시는 시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2016년 분양 당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3개월 만에 100% 계약이 완료됐다. 기존 요양원과 달리 임대 및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70여건의 분양권이 거래되는 등 손바뀜도 활발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1억~2억원대에서 전월세 매물을 구할 수 있고, 3억원대 정도면 살 수 있어 은퇴자나 자녀를 분가시킨 노부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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