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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더 따뜻하게!" 용산경찰서, 주민들과 담에 그림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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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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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용산경찰서 벽화 (용산경찰서 제공)© 뉴스1
용산경찰서 벽화 (용산경찰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경찰서 외벽에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낡고 오래된 경찰서 외벽에 민·관·경이 함께 주민 친화적 벽화를 그려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산경찰서는 그동안 외벽이 회색으로 어두침침한 분위기가 나서 경찰서와 주변 마을을 어두어보이게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들과 효창사회복지관, 용산구 미술협회, HDC 신라면세점 등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 이뤄진 벽화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여했다.

화사한 흰색 바탕으로 바뀐 회색 시멘트 외벽은 거리를 걷는 시민들과 그네를 타는 아이들 등 밝은 그림들로 채워졌다. 또 용산구 지도에 경찰서의 위치와 주요 건물을 표시해 누구나 쉽게 용산 일대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김호승 용산경찰서장은 "경찰서 외벽에 시민들과 함께 환경 개선을 함으로써 범죄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게 만들었다"며 "마을을 좀 더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어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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