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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거돈 시장 '명예훼손' 사건 강남서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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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 2019.10.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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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서 고소인 조사 마쳐, 피고소인 주거지로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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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자료사진./사진=머니투데이DB
경찰이 오거돈 부산시장이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사건을 부산경찰청에서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첩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 시장이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사건을 넘겨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넷 명예훼손에 관한 경찰청 처리지침에 따라 피고소인 주거지로 사건이 넘어왔다. 고소인 오 시장에 대한 조사는 마쳤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강용석 변호사 등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부산지방경찰청에 고소했다. 경찰은 강 변호사 등이 지난 8월부터 오 시장 관련 불법선거자금과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부산에서 이뤄진 고소인 조사와 강남경찰서 피고소인 조사를 종합해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도 웃을 가짜뉴스, 모조리 처벌하겠습니다"며 "형사상 고발에서부터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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