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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김정은 핵포기 납득, 실패한 전략으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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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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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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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과거의 전략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 주최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실패한 전략들에 의지할 수 없다는 게 진실"이라고 말했다.

직전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정책인 '전략적 인내'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는 또 북한과 관련,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내가 아니었다면 북한과 큰 전쟁을 벌였을 수도 있다"면서 자신의 '대북 성과'를 자화자찬했다. 이어 "매우 흥미로운 정보가 있다. 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부추겼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누가 알겠느냐"며 북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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