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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경록 인터뷰 거절, 착오…JTBC에 정중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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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 2019.10.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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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알릴레오' 라이브 방송서 "JTBC 비난할 목적 없어…스스로 많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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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JTBC가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씨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사과했다.

유 이사장은 22일 오후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KBS 인터뷰에 실망한 김씨가 JTBC와 접촉했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며 "밀도 있는 접촉이 이뤄진 건 KBS 인터뷰 전이다. 제가 시점을 착각했다. 시점을 뒤바꿔놓으니 맥락이 달라져 (JTBC가) 인터뷰 제안을 거부한 것처럼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 착오는 저의 잘못"이라며 "사실관계를 다르게 전하고, 왜곡된 맥락을 전한 것에 대해 JTBC와 시청자 여러분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JTBC를 비난할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언론 전반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도 모르게 불쑥 나왔다. 스스로 많이 반성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18일 '알릴레오'에서 "(김씨가) KBS와의 인터뷰 후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껴 JTBC를 접촉했다", "JTBC와 (인터뷰) 해보려고 접촉했다 안 됐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JTBC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유 이사장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JTBC는 "보도국 기자 전원을 상대로 확인했으나 결론적으로 그 누구도 김씨로부터 인터뷰 제안을 받은 바 없다. 오히려 김씨가 인터뷰와 취재요청을 모두 거절했다"며 "김씨와 유 이사장 측이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한 사과와 정정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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