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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시 '더 뉴 그랜저', 티저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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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10.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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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전면부 그릴과 두꺼워진 후방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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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티저영상 /사진=현대차 유투브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더 뉴 그랜저'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출시된 그랜저(IG)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하지만 외관과 내부 디자인을 대폭 바꾸고, 파워트레인에도 변화를 주면서 신차급으로 변모했다.

최근 실물 사진이 유출되면서 내외부 디자인은 대중에게 알려진 상황이다. 이번 티저영상은 주요 변화를 감각적으로 보여줬다는데 의미가 있다.

‘더 뉴 그랜저’의 전면부는 가장 크게 변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범퍼의 경계가 사라졌다. 범퍼와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그릴이 커지고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

'더 뉴 그랜저' 티저영상 /사진=현대차 유투브
'더 뉴 그랜저' 티저영상 /사진=현대차 유투브
주간주행등은 마름모 모양으로 그릴의 일부처럼 디자인됐다. 신형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켜지지 않았을 때는 그릴처럼 보이지만 점등 시에는 램프로 변환되는 ‘히든라이팅램프’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그릴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헤드램프도 마름모형을 갖춰 전면부 디자인이 통일성을 갖췄다. 하단 그릴에는 그물망 디자인이 적용됐다.

후면부의 후방램프에도 변화를 줬다. 후면부 전체를 가로지르는 후방램프가 기존 모델보다 더 두꺼워지면서 입체적으로 변했다. 후방램프는 측면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후면 방향지시등에도 LED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진다.

'더 뉴 그랜저' 티저영상 /사진=현대차 유투브
'더 뉴 그랜저' 티저영상 /사진=현대차 유투브
파워트레인은 최근 기아차가 출시한 ‘K7 프리미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스트림 2.5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분변경 모델에서 파워트레인까지 변화를 주는 경우는 흔치 않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4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미디어 대상 ‘더 뉴 그랜저’ 디자인 프리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티저 영상은 공개 이틀만에 조회수 10만회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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