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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DJSI월드 7년 연속 편입·ESG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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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 2019.10.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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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컨퍼런스’에서 DJSI World 지수 7년 연속 편입 관련해 수상했고 여의도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2019 ESG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다.

특히, 올해 9월 발표된 DJSI 월드지수 은행산업 부문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인 산탄데르(스페인), 웨스트팩(호주), BNP파리바(프랑스) 등 전세계 25개사가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세계 6위로 편입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의 ESG평가는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경영(Environmental Responsibility), 사회책임경영(Social Responsibility), 기업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한금융은 올해 평가결과 5년 연속으로 ESG통합등급 A+ 획득했으며, ESG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취임 이후 그룹 차원으로 ESG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한금융은 고객, 사회, 신한의 가치를 높이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 아래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를 3대 지향점으로 삼는 ‘2020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일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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