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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제품 개발비 최대 100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 2019.10.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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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품→시제품 전 과정 지원… 최대 1000만원 지원, 완성작엔 크라우드펀딩 연계

서울시가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19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운메이드 프로젝트는 시작품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나 메이커를 대상으로 세운상가에 특화될 수 있는 제품을 공모해 시제품으로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세운상가의 기술력이나 현재 부품시장과 접목 가능한 제품, 음향, 조명, 오락 등이다. 세운상가에서 활발하게 제작되던 분야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제품으로 디자인 중심의 금속조명, 전자기기, 기술문화와 관련된 디자인 제품 등이 가능하다.

시제품 개발 지원금은 1개팀 당 최대 1000만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시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하며 서울시 소재 기업, 스타트업 및 창업예정자, 메이커 그룹이 지원할 수 있다.

제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세운시제품위원회가 제품 개발에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을 제시하는 엑셀러레이팅 과정이 포함된다. 최종 결과물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세운메이드 프로젝트의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신청서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다시세운 프로젝트 홈페이지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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