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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청소년' 이번 주말 서울광장서 '청소년축제'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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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 2019.10.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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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이 주체가 되고 청소년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26일 11시~16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주제로 펼쳐왔다. 올해 주제는 '예쁘다, 청소년'으로 정해졌다.

‘서울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2014년 어린이·청소년 인권친화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출발한 축제로 현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서울시 청소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주 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장발달 지원과 다양한 주말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놀토서울 EXPO’를 운영하고 있다.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서울시 대표 청소년축제로 올해도 ①놀토 서울 EXPO ②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③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크게 3가지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문화공연 무대에 20여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며, 103개의 청소년시설·단체 등이 준비한 141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놀토 EXPO TF팀'과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앞서 밝힌 대로 주제 선정부터 개막식 및 문화공연 역시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과거 나라를 위하고, 현재의 자기 주도적 삶에 충실하며, 미래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모든 청소년을 위한 행사”라며 “이번 주말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을 그리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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