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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오늘 패트 협상 분수령…한국당, 주장 반복시 다른 선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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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김상준 기자
  • 2019.10.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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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국당 새로운 제안 가져와야…오늘 보고 판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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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홍봉진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정치·사법개혁 법안에 대한 여야 3당 협상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오늘도 똑같은 주장만 반복한다면 불가피하게 다른 선택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협상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당은 새로운 제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가피한 다른 선택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공조를 뜻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원내대표는 "이중 플레이하듯 만날 수 없으니 3당 원내대표 회동을 먼저 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데 패스트트랙 공조했던 분들의 요구가 있는데 계속 안 만나고 있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나 우선 3당 회동을 통해 입장을 확인하는 게 중요한 문제"라며 "오늘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선거법 관련 원내대표 회동이 시작된다"며 "연동형 비례제 도입이 핵심 쟁점이다. 한국당의 입장을 청취하겠지만 전향적 입장이기를 먼저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또 "검찰개혁 관련 여야 실무협상이 오늘 다시 있다"며 "실무협상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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