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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씨스뿜바', 장애인전국체전 배드민턴 '금·동' 획득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10.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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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사회적 가치 카페인 '씨스뿜바'에서 근무하는 이미령 매니저가 최근 열린 2019년 제39회 장애인전국체전 동호인 부문 배드민턴(좌식) 종목에서 금메달(복식)과 동메달(단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배드민턴 입문 10년째인 이 매니저는 그동안 국내의 주요대회인 삼성배와 요넥스배 등에서 금메달은 물론 세 번 출전한 전국체전에서도 매번 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인정받는 실력자다.

지난 9월 카페가 문을 열면서 직장을 옮긴 이 매니저는 대학 측의 배려로 근무시간이 4시간으로 짧아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

이 매니저는 "배드민턴은 운동량이 많고, 여러 명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다. 이에 친목도모는 물론 스트레스를 확실히 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니폼에 대학 이름을 달고 첫 출전한 대회라 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고 싶었지만, 단식 동메달에 그쳐 아쉽다"며 "다음에 출전하는 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스뿜바'는 전국 대학 최초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채용해 운영되는 카페로 장애인의 사회진출의 좋은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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