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국감현장]與 "정경심 '상속세 탈루' 가짜뉴스, 사과해야"…野 "국민 관심사 물은 것"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2019.10.23 10:4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23일 기재위 국정감사…與 "검찰 기소 내용, '상속세 탈루' 없어" VS 野 "정론관 가시라"

image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채택의건을 상정 의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상속세 탈루 의혹을 주장한 자유한국당에 사과를 요구했다. 한국당은 국민들이 가진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정당한 질의라고 반박했다.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재위의 기획재정부 등 국정감사에서 “한국당이 국감장을 가짜뉴스로 만든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한국당이 국세청 국감 당시 정경심 교수가 상속세를 탈루했다. 국세청장에 제보하겠다고 했다”면서 “검찰 기소 과정에서 보면 정 교수 혐의 중에 세금 포탈 관련 혐의는 아예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권선동 한국당 의원은 “국회의원은 국민이 관심 갖고 의심스러운 내용에 대해 ‘클리어’(확인) 됐는지 얼마든지 물을 수 있다”며 “동료 의원의 질의를 평가하고 싶으면 정론관에 가서 해야지,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하면 되나”라고 반박했다.

권 의원은 “우리도 (의원 질의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으나 동료 의원이기 때문에 안한다”며 “(질의가) 자신 생각, 철학과 맞지 않다고 하면 질의에 녹여서 하라”라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11/1~11/1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