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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오는 31일 '2019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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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 2019.10.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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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과 '평화'를 향한 산림협력 대화의 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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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이 23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오는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 개최'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오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산림분야 장·차관 등이 모이는 '2019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의는 다음 달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부대행사로 한 달 앞서 개최되는 것이다.

아세안 각 국이 산림을 통해 '번영'과 '평화'를 이끌어내고자 미래 산림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아세안 10개국(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은 '번영'과 '평화'를 위한 '모두의 숲'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세부적으로는 △그간의 성과 및 향후협력 논의를 비롯해 △산림을 활용한 공동 번영 모색 △산림을 통한 평화 기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주요 주제로 논의 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 각국 산림 장관들이 직접 의제별로 논의하며 협의 과정을 거쳐 선언문으로 채택한다.

이번 회의 의제 및 선언문은 신남방정책의 핵심요소인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평화(Peace)를 포함하고 있다.

한-아세안 산림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12년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세 번째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는 지난 10년 간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산림협력을 통한 신뢰관계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 라며 "앞으로도 산림이 아시아 지역 내 평화에 기여하고 공동 번영을 통한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부산 BEXCO에서 다음 달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이와 연계해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도 다음 달 27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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