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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리설주, 금강산 시찰로 다시 등장…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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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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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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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진핑 방북 이후 처음…임신설·출산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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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리설주 여사가 4개월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사진=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4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리 여사는 23일 북한 노동신문의 김 위원장 금강산 시찰 보도 사진에 등장했다. 장기 부재로 임신설, 출산설 등이 나돌자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을 노출하는 방식으로 여러 의혹들을 잠재우려고 시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문은 23일 김 위원장의 금강산 관광지구 시찰 보도를 담은 20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성항, 해금강호텔, 문화회관, 삼일포, 해금강, 구룡연 일대를 돌아보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리 여사는 삼일포로 추정되는 장소에 설치된 다리 사진에 김 위원장이 서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과 구룡연 일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김 위원장이 지팡이를 들고 오르는 모습을 찍은 사진에서 포착됐다.
23일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리설주 여사가 4개월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사진=뉴시스
23일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리설주 여사가 4개월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사진=뉴시스
하지만 리 여사가 동행자로 언급되진 않았다. 이날 신문은 장금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여정·조용원·리정남·유진·홍영성·현송월·장성호를 비롯한 당 간부,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마원춘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다고 전했다.

앞서 리 여사는 지난 6월20~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북한을 첫 국빈 방문했을 때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모습을 감췄다.

특히 7월8일 김일성 주석 사망 25주기 행사나 7월27일 전승절 66주년 기념음악회와 같은 국가행사 일정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일각에서는 임신이나 출산을 한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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