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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전국 연구기관 중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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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포항)=신계호 기자
  • 2019.10.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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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연구실 인증, 3년 연속 최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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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본관 전경.
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무환)는 20개의 연구실이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양자-나노포토닉스 연구실(물리학과 신희득 교수)은 최우수연구실 후보로 선정돼 6년 연속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공과대학교는 2017년 14개 연구실, 2018년 16개 연구실이 정부 인증을 획득해 전국 대학 및 연구기관 중에서 최다 우수연구실, 최우수 기관 및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운 것.

김무환 총장은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캠퍼스 구축을 위해 기관 차원에서 남다른 관심과 노력,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이번 최다 우수연구실 인증을 계기로 연구자들이 안전이 보장된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대외적으로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같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해당 연구실 내 사고 발생이 없는 것은 물론,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분야(30점)와 안전활동수준 분야(50점), 연구자의 안전의식 분야(20점) 등 29개 항목에서 총 평점 80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이 가능하다.

포항공과대학교 관계자는 "인증 시 유효기간은 2년이며, 재인증을 받으려면 2년마다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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