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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시황 둔화…LG상사 3분기 영업익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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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2019.10.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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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15,000원 상승50 0.3%)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두 자릿 수 감소했다. 석탄시황 둔화로 자원사업 부문이 손실을 기록한 탓이다.

LG상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7.3% 늘어난 2조75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92억원으로 같은 기간 37.9%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9.5% 감소한 9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IT 및 석탄 트레이딩 물량 증가와 물류 부문의 해운 물동량 상승으로 개선됐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자원사업 부문 부진 영향을 받았다. 3분기 자원사업부문은 68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해 3분기 해당 부문은 13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었다. 석탄시황 둔화 탓에 손실이 났다.

인프라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프로젝트 수익 감소로 50억원 줄어든 7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물류 부문 영업이익은 78억원 증가했다.

LG상사 관계자는 "팜 사업을 차기 수익원으로 육성하고, 상사의 본원적 기능인 유통·트레이딩 역할과 비중을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기존 투자 자산의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신규 분야 사업 진출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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