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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바하와 푸치니 통해 '팝콘 클래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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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 2019.10.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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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는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클래식 입문 정규 렉쳐 프로그램인 ‘팝콘 클래식’의 11월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11월의 팝콘 클래식 강연은 '영화가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오페라의 왕 푸치니' 총 2편으로 각각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코엑스점과 11월 11일 오전 11시 센트럴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영화가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2019 팝콘 클래식의 핵심 테마 중 하나인 ‘클래식, 영화를 말하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영화 역사상 가장 자주 사용되는 클래식 음악인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소개하며 이처럼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영화에서 사랑받는 이유를 자세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또 같은 곡이지만 영화마다 다르게 쓰인 방식을 탐구하면서 곡의 매력과 구조가 영화의 구성과 결합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가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강연은 최다은 SBS 라디오 PD가 맡았다. 작곡과 음악교육을 전공한 최다은 PD는 제 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팟캐스트 '필름클럽'을 통해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오페라의 왕 푸치니'는 클래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문화를 들여다보는 ‘클래식, 문화를 말하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자 2019 팝콘 클래식의 마지막 강연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투란도트', '토스카', '서부의 아가씨' 등 유명한 작품을 남기며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로 명성을 떨친 푸치니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예술의 전당 등에서 다수의 강좌를 진행한 이력이 있는 유정우 평론가가 강사로 나서 흥미롭고 유익한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가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오페라의 왕 푸치니'의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1만원이며,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은 10% 할인가에, 청소년 및 우대는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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