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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터리, 소아마비의 날 맞아 30만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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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 2019.10.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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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타리 대표봉사로 각국 로타리와 박멸캐페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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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타리가 소아마비 학생들을 위해 버킷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 한국로타리
글로벌 자원봉사자 네트워크 한국로타리가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이해 성금 30만달러를 모금했다.

한국로타리는 이달 24일 세계소아마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국 19개 지구별 모금행사를 실시, 30만달러(한화 3억5000여만원)를 모금했다고 23일 밝혔다.

로타리는 '폴리오플러스'라는 슬로건을 통해 세계 어린이 20억명 이상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재정지원 등 글로벌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로타리는 자선 골프대회, 아이스 버킷 챌린지 등 1986년부터 매년 기금마련 행사를 통해 성금을 모아 21일까지 1900만달러를 기부했다.

전세계 소아마비는 2016년 37건, 2017년 22건 등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다 올해 88건이 발생해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1983년 소아마비 자유국으로 인정돼 소아마비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전쟁과 가난으로 피해입은 지역 아이들은 아직도 위험에 놓여있다.

로타리 관계자는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며 대륙을 건너 전염되는 사례도 있어 바이러스가 서식하는 한 세계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는 없다"며 "소아마비가 지구상에서 퇴치될 때까지 이 캠페인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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