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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사장 "농어촌 다원적가치 확장하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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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 2019.10.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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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23일 충북 증평 에듀팜 특구에서 '제5차 현장경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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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23일 충북 증평 에듀팜 특구에서 '제5차 현장경영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정책발굴을 통한 혁신성장 의지를 다시한 번 강조했다.

박종국 충북지역본부장은 이날 '증평 에듀팜 특구' 자체사업 추진 및 유기농 산업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증평 에듀팜 특구'는 충북도 내 유일한 관광단지로 부분개장 4개월 만에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21년 농촌테마파크, 연수시설, 귀촌체험센터 등이 추가 개장된 후에는 고용 유발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는 이를 위해 2015년 청주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주시 유기농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올해 도시농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유기농산업복합단지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유기농산업복합단지는 유기농업이 갖는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이를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유기농 편의시설을 테마별로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다.

농어촌공사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충북 충주와 전남 구례에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 단지를 조성하는 등 앞으로 관련 사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어메니티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안과 친환경 유기농업확대에 따른 공사의 역할 등도 논의했다.

또 이와 관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을 비롯한 지열 설치, 아열대 온실 조성, 바이오첨단 농업 복합단지 조성 등 미래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우리 농어촌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다원적 가치를 되살리고 확장시키는데 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융복합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마트 농업 등 공사의 혁신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농어업의 외연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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