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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홍콩·브렉시트 혼란 속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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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 2019.10.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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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23일 혼조세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합의 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 일정이 부결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고, 홍콩에선 캐리 람 행정장관 교체 보도가 나오며 하락세를 가속시켰다.

이날 일본 증시는 홀로 상승 반등에 성공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34% 오른 2만2625.38에 거래를 마쳤고, 토픽스지수는 0.6% 오른 1638.14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전만 해도 브렉시트 불확실성과 함께 미국 텍사스 인스투르먼트의 실적 악재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등 매도세가 우세했다"면서도 "오후들어 투자자들이 미중 무역협의 진전과 이번주 기업 실적발표 기대감을 가지면서 해운과 비철 금속 등 경기민감주가 상승했다"고 했다.

라쿠텐 증권경제연구소는 "이번주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으로 보고 미리 매수에 돌입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는 하락세다. 특히 홍콩 증시는 중국 정부가 내년 3월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경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한 때 1% 넘게 빠지기도 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43% 하락한 2941.62를 기록했고, 대만 자취엔지수는 1만1239.67로 마감해 전거래일보다 0.28% 떨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27분 기준 0.87% 하락한 2만6553.64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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